몸이 피곤한데, 자꾸 입안 헐고, 림프쪽 무겁고(겨드랑이, 사타구니)해서,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만성 염증 상태라네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40되도록 몸 관리 제대로 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에 힘입어 헬씨 인플람 페인 써포트 제품 2개월째 먹고 검사해보니까. 염증 수치 정상되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혈액 지표도 좋아졌어요.
추천해주신 컴플리트 메타볼릭 헬쓰. 리쥬브엘릭서, 울트라홀엔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건강해지고 있다는 걸 확실히 느낍니다.